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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지수업] 바르게 걷기 - 바르게 걷기(Correct Walking)와 뇌 인지 기능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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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걷기(Correct Walking)와 뇌 인지 기능의 관계 · 노르딕 워킹+등산스틱 활용법을 활용한  고유수용성 감각 자극을 활용한 중장년·노년층 체형 교정 및 인지활동 프로그램 · 이중 과제(Dual-Task) 훈련이 뇌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기 현대 보건의학 분야에서 '걷기(Walking)'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걸었는가(걸음 수)'에만 집착할 뿐, '어떻게 걸었는가(보행의 질과 자세)' 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구부정한 자세나 골반 불균형, 발의 부정렬 상태에서 무작정 만 걸음을 걷는 것은 오히려 관절과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기 이후 나타나는 근감소증(Sarcopenia)과 체형 변화는 신체적 불균형뿐 아니라 인지 기능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걷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뇌의 여러 영역이 함께 관여하는 활동입니다. 본 글에서는 워킹 폴(Walking Pole) 등 보조도구를 활용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 사례를 바탕으로, 바르게 걷기가 체형 인지와 인지 자극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국민건강기초연구원 마정옥 통합인지 1. 보행과 뇌 신경계의 관계 사람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 우리 몸과 뇌에서는 여러 신경 신호가 오갑니다. 보행은 신경계 여러 영역이 함께 관여하는 활동입니다. (1) 대뇌 피질 및 소뇌의 협응 보행 중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 발생하는 고유수용성 감각(Proprioception) 정보는 척수를 타고 올라가 대뇌 피질의 체감각 피질(Somatosensory Cortex) 에 전달됩니다. 동시에 운동 피질(Motor Cortex) 은 하체 및 상체 근육에 수축 명령을 내리며, 소뇌(Cerebellu...

[인지건강] 30~60대 여성은 왜 지금 뇌 건강에 관심 가져야 할까: 걷기·근력·수면으로 시작하는 인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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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대 여성 건강,  이제 ‘뇌·인지 건강’까지 봐야 하는 이유 30대에는 체중과 체형이 신경 쓰이고, 40대가 되면 피로와 수면, 근력 저하가 이전과 다르게 느껴집니다. 50대 전후에는 폐경이행기와 폐경을 지나며 몸의 변화가 더욱 분명해지고, 60대에 들어서면 ‘앞으로도 내 힘으로 오래 생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이 변화들을 따로 떼어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근력, 혈관 건강, 수면, 신체활동, 정서, 감각과 사회적 활동은 모두 뇌 건강과 연결되는 생활요인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년 이후의 건강관리는 ‘살을 빼는 것’이나 ‘자세를 바로잡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혈압과 혈당을 관리하고, 잘 자고, 사람과 관계를 이어가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조절해 보는 경험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인지건강은 노인이 된 다음 갑자기 준비하는 주제가 아니라 30~60대부터 천천히 쌓아 가는 건강 습관의 결과 에 가깝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핵심 왜 여성의 중년기 건강에서 인지건강을 함께 봐야 하는가 폐경과 에스트로겐 변화는 기억력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근력과 신체활동이 뇌 건강과 연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걷기, 균형, 손 활동, 이중과제 활동을 어떻게 생활 속에 넣을 수 있는가 ‘치매가 걱정될 때’ 막연한 불안 대신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국민건강기초연구원 마정옥 통합활동 1. 여성의 건강관리는 왜 ‘뇌 건강’까지 확장되어야 할까 우리나라의 치매 통계를 보면 여성에게 인지건강이 중요한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중앙치매센터의 「대한민국 치매현황 2024」 자료를 인용해 제시한 현황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는 약 86만 8천 명이었고 추정 유병률은 9.17%였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은 약 35만 7천 명으로 41.2%,...

[노인 인지수업] 바르게 걷기 - 보조도구로 완벽 교정하는 바른 보행법: 중장년·노년층의 체형 인지와 뇌 인지(치매 예방) 통합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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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도구를 활용한 바르게 걷기:  나의 보행 자세 인지가 중장년 및 노년층의  근골격계와 뇌 인지에 미치는 영향 국민건강기초연구원 마정옥 통합활동 · 걷기의 생체역학적 중요성과 보행 불균형이 전신 건강에 미치는 파급 효과 · 중장년층의 체형 교정부터 노년층의 치매 예방까지: '내 자세 인지'의 신경학적 기전 · 노르딕 워킹 폴 등 안전한 보조도구를 활용한 단계별 바른 자세 보행 실전 수업 안내 인류가 이족보행을 시작한 이래, '걷기'는 단순히 이동을 위한 수단을 넘어 인간의 생명 유지와 직결된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생체 운동 입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좌식 생활 습관, 잘못된 수면 자세,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현대인의 보행 메커니즘은 크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신발 밑창이 한쪽만 닳거나, 걸을 때 골반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는 증상은 모두 보행 불균형 의 위험 신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걷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동작" 이라고 생각하여 무작정 오랫동안, 혹은 빠르게 걷는 데만 집중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1만 보를 걷는 것은 오히려 관절 연골을 손상시키고 관절염, 척추관 협착증, 체형 변형을 가속화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근육량이 감소하고 신경계의 반응 속도가 떨어지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바르게 걷기'는 건강 수명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요소 입니다. 본고에서는 보행의 중요성을 생체역학 및 뇌과학적 관점에서 정밀하게 분석하고, 보조도구를 활용하여 자신의 보행 패턴을 스스로 정밀하게 체크하고 교정하는 **'바른 자세 보행 통합 교육과정'**의 이론적 배경과 실전 지도법을 상세히 다룹니다. 1. 걷기와 보행 자세의 생체역학적 중요성 보행은 복숭아뼈, 무릎, 골반, 척추...

[노인 인지수업] 비싼 교구 없이 일상 재료로 시작하는 시니어교구놀이지도사 자격과정 (마정옥 박사 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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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교구 없이 주변 물건으로 시작하는  어르신 인지재활: '시니어교구놀이지도사'  자격과정 안내 국민건강기초연구원 마정옥 통합활동 과정 · 일상 속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대상자 맞춤형 인지활동의 이론과 실전 · 난이도별 단계적 구성으로 학습 성취감과 동기를 부여하는 교수법 설계 · 단 3주 완성!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동북본부 특화 과정 개설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의 뇌 건강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의 중요성 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전문가들과 돌봄 종사자들은 매일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인지 자극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부딪히는 가장 큰 현실적인 벽 중 하나는 바로 비싼 교구재 구입 비용 과 획일화된 난이도 입니다. 화려하고 고가의 시중 교구가 항상 최선의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익숙해진 삶의 환경과 거리가 먼 낯선 교구는 오히려 어르신들에게 거부감이나 거절 반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제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익숙한 물건들을 훌륭한 인지 교구로 재탄생시키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어르신의 현재 인지 기능과 신체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목표의식을 고취시키는 '시니어교구놀이지도사' 과정의 핵심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1. 왜 '비싼 교구'보다 '일상 생활용품'인가? 고가의 정형화된 인지 교구는 초기 흥미를 유발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관리 비용 부담이 크고 대체 가능성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종이컵, 단추, 빨대, 나무젓가락, 달걀판, 양말, 신문지 등 우리...